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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틈새 탈출 실패한 뚱냥이의 귀여운 몸부림

by 아이디어박람회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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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몸을 유연하게 움직여 좁은 틈도 가뿐히 통과해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가끔은 이들도 실수할 때가 있는 모양이다.

 

 

 

한 치즈태비 고양이는 발코니에서 바깥 공기를 쐬기 위해 난간의 좁은 틈을 통해 나가려 했다. "이 정도 틈새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들이밀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최근 식욕이 왕성해진 탓에 몸집이 커진 것이다.

 

앞발을 뻗어보았지만 배 부분이 걸려 난간 틈을 통과하지 못했다.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뚱냥이의 모습은 주인에게도 웃음을 자아냈다.

 

고양이는 높이에 대한 감각은 정확하지만 너비에 대해서는 종종 오판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고양이도 높이는 충분하다고 판단했지만, 너비 계산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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