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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에 기도하고 명상하면 UFO가 나타난다는 태국 명소 '태국의 에어리어 51' 에어리어 51이라면 UFO와 외계인의 흔적을 비밀스럽게 연구한다는 음모론이 꾸준히 회자되어온 장소다.    그런데, 태국 북부 나콘사완 현의 카오카라 지역에 '태국판 에어리어 51'이라고 불리는 태국 명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UFO가 자주 목격된다는 태국 명소, '태국의 에어리어 51' 카오카라 지역은 최근 수년 사이 UFO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유독 많은 곳이라고 한다. 심지어 외국인 여행객들까지 일부러 UFO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과연 이곳엔 무엇이 있길래 그런 걸까? 이곳에서 UFO를 만나려면 해야 할 특별한 의식이 있는데, 바로 산 정상에 있는 불상 앞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진심을 담아 기도와 명상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불상 앞에서 명상하면 UFO가 나타난다?   방콕에서.. 2025. 3. 25.
과테말라 정글에서 촬영된 아기 공룡? 과테말라에서 수십 마리의 작은 브론토사우루스 아기 공룡들이 뛰어다니는 듯한 장면이 촬영되었다. 마치 쥬라기 공원이 현실로 나타난 듯한 모습이었는데...   정체는 다름 아닌 ‘긴코너구리’  영상 속 ‘공룡’들은 사실 긴코너구리라는 동물이었다. 긴코너구리는 남미와 중앙아메리카, 그리고 미국 남서부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너구리과의 포유류다. 긴 주둥이와 줄무늬 꼬리가 특징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이 브론토사우루스로 보일 수 있었을까?  진실은 ‘영상 편집’에 있었다  영상을 거꾸로 재생하면서, 긴코너구리들의 꼬리가 마치 아기 공룡의 긴 목처럼 보이도록 만든 것이다.  REFERENCE 2025. 2. 23.
티나와 밀로, 2026년 동계올림픽을 빛낼 족제비 마스코트 2026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올해의 주인공은 족제비 남매 티나(Tina)와 밀로(Milo). 흰색 겨울 털을 가진 티나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대표하며, 갈색 여름 털을 가진 밀로는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티나와 밀로라는 이름은 각각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인 코르티나 다암페초(Cortina d’Ampezzo)**와 밀라노(Milan)에서 따왔다.  밀로는 꼬리로 걷는 마스코트     밀로는 태어날 때부터 한쪽 앞발이 없다. 하지만 그는 불편함에 굴하지 않고, 꼬리를 이용해 걷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냈다. 그의 모습은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패럴림픽 정신을 상징한다.  티나와 밀로의 친구, ‘플로(Flo)’  올림픽 마스코트가 단둘이만 등.. 2025. 2. 20.
로스앤젤레스 산불, 파리스 힐튼·음악계 거장들 피해…밥 클리어마운틴·매드립 스튜디오 전소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1월 7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진화되지 않고 있다. 패리스 힐튼의 저택 소실이 화제가 되었지만, 이 지역은 음악 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특히 고급 주택가인 퍼시픽 팰리세이즈에는 많은 음악계 거물들이 거주하고 있어, 예술적 경제적 피해가 상당하다.  현대 음악가의 오리지널 악보 소실   음악 출판사 벨몬트 뮤직 퍼블리셔스(Belmont Music Publishers)가 이번 화재로 전소되었다. 이곳은 현대 음악의 선구자 아르놀트 쇤베르크(Arnold Schoenberg)의 악보를 관리해왔으며, *달에 홀린 피에로(Pierrot Lunaire)*와 펠레아스와 멜리장드(Pelléas et Mélisande) 등의 오리지널 악보를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산불로.. 2025. 1. 15.
2024년 과학적으로 선정한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 순위 공포 영화 장르는 다양하다. B급 공포 영화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가끔은 정말 소름 끼치는 영화를 찾고 싶을 때가 있다. 영국의 가격 비교 사이트 Moneysupermarket은 2020년부터 매년 ‘Science of Scare Project’를 통해 과학적으로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를 선정하고 있다. 관객의 심박수를 기반으로 공포를 수치화하는 방식인데, 올해도 250명의 심사위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4년판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 50편이 발표되었다.  어떻게 공포를 수치화할까?  이 프로젝트는 250명의 심사위원들이 심박수 모니터를 착용하고 각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포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는 두 가지다.  심박수(BPM, Beats Per Minute): 심장 박동 수가 높을.. 2025. 1. 15.
2025년 뽀빠이 퍼블릭 도메인 전환, 살인마로 재탄생한 두 편의 호러 뽀빠이 영화 공개 2025년 1월 1일부터 뽀빠이와 땡땡 같은 인기 캐릭터들이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전환됐다. 그런데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벌써 뽀빠이를 소재로 한 호러 영화 두 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현재 예고편이 공개된 두 작품은 공통적으로 뽀빠이를 연쇄살인마로 등장시킨다. 원작의 유쾌하고 정의로운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은 이 설정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살인마가 된 뽀빠이 영화? 두 편의 호러 영화 제작  우리에게 익숙한 뽀빠이는 잘생긴 주인공은 아니지만, 시금치를 먹고 힘을 키워 올리브를 구하는 선량한 영웅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호러 영화 속 뽀빠이는 더 이상 그런 영웅이 아니다. 심지어 사람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다. 공개된 작품은 '뽀빠이 더 슬레이어.. 2025. 1. 13.
자신을 찾는 방법을 유쾌하게 담아낸 애니메이션 '오소리, 토끼, 그리고 빌리' Birdbox Studio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오소리, 토끼, 그리고 빌리'는 짧지만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다. 나이 든 오소리와 젊은 토끼들 사이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삶의 여정을 은유적으로 그려낸다.  자신을 찾는 방법 “긴 여정의 시작”  이야기는 오소리가 어린 토끼에게 조언을 건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오소리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토끼에게 자신을 찾는 여정이 쉽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긴 여정이란다, 어린 친구야. 우리는 모두 자신이 누구인지 찾으려 하지만, 아무도 진정으로 알지 못하지." 오소리의 말에는 묘한 위로와 경고가 담겨 있다. 길고 험난한 여정 속에서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을 찾고자 애쓰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2024. 12. 19.
제프 카스텔루치, 저음 베이스로 재해석한 크리스마스 클래식 캐롤 오브 더 벨(Carol of the Bells) 2024년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깊어가는 가운데 보컬리스트 '제프 카스텔루치'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가 선보인 곡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클래식 "캐롤 오브 더 벨(Carol of the Bells)". 하지만 이번에는 기존의 크리스마스 캐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곡이 재탄생했다. 제프 카스텔루치는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 곡을 저음 베이스로 편곡하고, 다섯 명의 '자신'과 함께 화려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캐롤 오브 더 벨(Carol of the Bells)", 제프 카스텔루치의 방식으로 다시 태어나다     "Carol of the Bells"는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아왔다. 빠른 템포와 종소리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는 크리스마스의.. 2024. 12. 19.
디즈니 '모아나 2' 리뷰, 새로운 모험과 액션의 조화 모아나가 처음 등장한 지 8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용감한 폴리네시아 영웅은 '모아나'의 마지막에서 거대한 용암 괴물 테 카를 물리치고, 자연의 신 테 피티의 심장을 돌려주었다. 이제 막 항해를 배우기 시작했던 섬 소녀 모아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고향을 되살렸고, 그녀의 민족이 원래부터 항해자였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모아나는 끊임없이 투덜거리지만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던 근육질 반신 마우이와 우정을 쌓았고, 그의 힘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 (사실, '모아나'는 친구와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다.) 모아나는 많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속편에서는 과연 그녀가 어떤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런 질문 자체가 어리석을지도 모른다. '모아나 2' 같은 영화의 전제는 작가들이 새로운 세상을 ..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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