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NSPIRING230 중국 고속도로에서 샤오미EV 폭발 사고… 여대생 3명 사망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기차 브랜드인 ‘샤오미’의 EV 차량이 충돌 사고 후 폭발적으로 불타오르며, 여대생 3명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그날 밤, 샤오미의 전기차 모델 ‘SU7’은 운전 보조 모드를 활성화한 채 시속 116km로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었다. 그러던 중 공사 구간에 진입하며 도로 위 장애물을 감지했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스템의 감속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운전자가 수동 운전으로 급히 전환했지만, 때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수동 전환 2초 만에 차량은 시속 97km의 속도로 콘크리트 방호벽에 정면으로 충돌했다. 그 직후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다. 샤오미EV 운전 보조 시스템 NOA 작동 중 발생한 사고 이번 사고는 .. 2025. 4. 4. 아빠의 육아 참여, 아이 사고율 낮춘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이들 주변 동료 또는 친구들을 보면,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아내랑 같이 키울래"라는 말을 심심찮게 한다(키워봐 자식들아 ㅡㅜ). 통계를 살펴봐도 남성의 육아휴직 비율은 실제로 매년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2024년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의 비율은 31.6%로, 전체 육아휴직자의 1/3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남성 육아 휴직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수치라고 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서서히 육아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책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당연시되는 시대가 찾아오는 분위기다. 그런데, 이런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많은 남성들이 육아 참여를 망설인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 부족이다. "내가 아이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긴 할까?" .. 2025. 4. 4. 이게 과속방지 대책이라고? 이상한 지그재그 도로 차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이상한 도로 공사가 진행됐다. 도로 위에 흰색과 노란색 선으로 울렁이는 듯한 차선을 그려 넣은 것이다. 이 도로는 평소에도 과속 차량이 많아 주민들이 여러 차례 불만을 호소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생각해낸 과속방지 대책이 이런 것인 줄 누가 알았을까? 경찰은 2025년 3월 29일에 "도로 위의 구불구불한 차선이 운전자의 착시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게 만든다"고 성명을 발표했지만, 정작 주민들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다. 과속방지 대책으로 등장한 지그재그 도로선, 주민들 장난하나? "눈만 어지럽다.", "이거 장난치는 거냐?", "이거 말고 스피드 험프 같은 실질적인 방지턱을 설치했어야 했다."는 불만들이 빗발쳤다. '마이크 디로렌조'라는.. 2025. 4. 4. 마요네즈 활용법 5가지, 남은 마요네즈 끝까지 맛있게 쓰는 꿀팁 다양한 음식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마요네즈. 샐러드 위에도, 달걀프라이 옆에도, 심지어 김밥이나 피자에도 슬쩍 얹히는 만능 소스다. 그만큼 자주 쓰이지만, 끝까지 쓰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시간이 지나면 뚜껑을 꾹꾹 눌러도 잘 안 나오고, 유통기한은 슬슬 다가오고….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다면, 지금부터가 꿀팁이다. 라이프 정보를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유저‘(@sana__kurashi)’는 남은 마요네즈를 똑똑하게 끝까지 쓰는 마요네즈 활용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하나하나가 단순하면서도 의외의 활용법이다. 마요네즈를 끝까지 맛있게 쓰는 5가지 활용법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さな⌇ずぼらでも垢抜ける暮らし術🍃(@sana__kurashi)님의 공유 게시물 첫 번.. 2025. 4. 2. 입에 넣은 테니스공 개수,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 골든 리트리버 지금 소개할 골든 리트리버 '핀리 몰로이'는 테니스공을 유난히 사랑하는 개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주인이 공을 던지면 물어오거나, 공놀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테니스공을 입 안 가득 채워 다니는 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마치 도토리를 볼 안에 가득 채운 다람쥐처럼 말이다. 이 취미(?) 덕분에 '핀리 몰로이'는 2020년, '개가 한 번에 입에 문 테니스공의 최다 개수'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테니스공 하나의 지름은 약 6.6cm. 그런데 핀리는 이 큰 공을 무려 6개나 한꺼번에 입에 넣을 수 있다. 혼자서도 놀 줄 아는 개 미국 뉴욕주 캐넌데이과에 사는 핀리 몰로이(수컷, 11세)는 이러한 재능을 가진 덕분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개가 되었다. 핀리의 주인인 '셰리'는 "핀리가 가장 좋.. 2025. 3. 31. 프랑스 집세 미납 세입자에 ‘극단 조치’…창문과 문 없이 혹한에 방치 2024년 12월 20일, 프랑스 북부의 파드칼레 지역의 한 집주인이 세입자의 월세가 밀렸다는 이유로 겨울 한복판에 현관문과 창문을 모두 뜯어가는 일이 발생하였다. 어쩌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 걸까? 프랑스 집세 미납 이유로 창문과 문 철거…극한 추위 속에 남겨진 세입자 프랑스에는 겨울철(매년 11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에는 아무리 월세가 밀려도 세입자를 강제로 퇴거시키지 못하는 법이 있다. ‘겨울철 퇴거 금지법(Trêve Hivernale)’이라는 것인데, 겨울 추위가 워낙 심한 만큼 세입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하지만 문제는 이 법이 오히려 집주인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문제의 집주인은 법적으로 세입자를 쫓아낼 수 없으니, 법의 허점을 .. 2025. 3. 25. 결혼식 날 만난 새끼 고양이 4마리… 신부가 집으로 데려온 가족 이야기 2024년 1월, 호주에 사는 클로이 헤이든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을 앞두고 있었다. 그녀는 그토록 꿈꿔왔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런데 왜인지 결혼식 당일 아침부터 클로이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예식장 근처 헛간 주위를 계속 서성이고 있었다. 한껏 꾸민 신부가 축하받아야 할 자리에서 갑자기 낡은 헛간으로 향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결혼식 당일, 사라진 새끼 고양이를 찾으러 나선 신부…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hloé Hayden(@chloeshayden)님의 공유 게시물 그 전날 밤, 그녀의 가족들은 헛간 바닥 밑에서 작은 새끼 고양이들을 발견했다. 어미 없이 떨고 있는 고양이들은 너무 작고 연약해 보였고, 불안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올려.. 2025. 3. 24. 부활절 날짜는 왜 매년 달라질까? 부활절은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상, 꽃, 토끼, 알에서 깨어나는 병아리 이미지와 함께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날이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한 날을 기념하는 종교적 의미를 지닌 날이며, 토끼 모양의 초콜릿을 먹고 계란을 염색하며 부활절을 맞이한다. 그러나 부활절은 매년 일정한 날짜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해마다 달라진다. 참고로 2025년 부활절은 4월 20일이다. 부활절 날짜는 왜 매년 달라질까? 크리스마스는 항상 12월 25일이지만, 부활절은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서 해마다 변동된다. 이러한 차이는 부활절이 ‘이동 축일’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처럼 고정된 기념일이 아니라, 특정 조건에 따라 날짜가 결정되는 축일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왜 부활절은 날짜가 들쑥날쑥이냐?".. 2025. 3. 19. SAT vs ACT, 내게 맞는 시험은? 장단점과 선택 기준 정리 SAT와 ACT는 모두 대학에 입학하거나 장학금을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비슷한 내용을 다루지만,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대학은 두 시험 모두 인정하기에, 둘 중 무엇이 다른지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KD College Prep에 따르면 시험 형식부터 각 섹션 길이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점수 체계 ACT와 SAT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 중 하나는 점수 범위다. SAT의 최종 점수는 400–1600점인데, 두 섹션(각각 200–800점)의 점수를 합산하여 산출한다. 반면, ACT의 최종 점수 범위는 1–36점이다. 이 시험의 네 섹션(각 1–36점)에서 받은 점수를 평균 내서 전체 점수를 결정한다. 시험 섹션 과목 다양성 측면에.. 2025. 3. 19. 이전 1 2 3 4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