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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12

세면대 수건 위생적으로 쓰는 법|고무줄 2개로 젖음·낙하 방지 세면대 옆 수건걸이에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손수건을 걸어 두는 집은 많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손을 닦으려다 보면 “어?, 젖어 있네?” 하고 망설일 때가 있다. 위생도 신경 쓰이고 기분도 살짝 찝찝해지는데, 이런 찝찝함을 간단히 해결해 주는 방법이 있다. 여러분 집에서는 세면대 수건을 어떻게 걸어 두세요? 대부분 집에서는 세면대 옆에 걸쇠나 바를 설치해 수건을 접어 걸어 놓는다. 문제는 항상 같은 부분으로만 손을 닦다 보니 젖는 구역과 마른 구역이 고정돼 버린다는 점이다. 습한 부분에 또 손을 대는 건 위생상 꺼림칙하고, 기분도 썩 유쾌하지 않다. 게다가 쓰다 보면 세면대 수건이 바닥으로 툭 떨어져 버리기도 한다. 지금부터 소개할 방법을 쓰면 이런 불편이 한꺼번에 사라진다. 필요한 것은.. 2025. 8. 6.
옷에 묻은 기름 얼룩, 왜 안 지워질까? 종류별로 원인까지 정리 옷에 묻는 얼룩 중에서도 유독 피곤한 게 기름 얼룩이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점점 더 잘 지워지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기름 얼룩은 왜 이렇게까지 지우기 어려운 걸까? 옷에 묻는 기름 얼룩, 어떤 종류가 있을까? 기름 얼룩이라고 해도 다 똑같은 게 아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의 성질도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인 기름 얼룩 네 가지를 아래에 정리해봤다. 1. 화장품에서 생긴 기름 얼룩 기름기가 많은 파운데이션이나 립스틱 등은 옷에 묻기만 해도 기름 얼룩의 원인이 된다. 특히 요즘 화장품은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일단 묻으면 일반적인 세탁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게다가 워터프루프 제품은 안료와 오일 성분이 특히 많기 때문에, 섬유 안쪽까지 더 쉽게 스며든.. 2025. 7. 29.
여름철 차 안에 ‘마시다 남은 페트병’을 두면 안 되는 이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차 안에서도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일이 많아진다. 운전 중 잠깐 한 모금 마시고, 마트 다녀오는 길에 다시 한 번 마시고… 그리고는 그걸 그냥 차 안에 두고 내리는 경우, 생각보다 많다. 근데 이 행동은 꽤 위험할 수 있다. 오늘은 한여름 차 안에 페트병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와 생길 수 있는 사고 위험에 대해 알려드린다. 여름철 차 안에 ‘마시다 남은 페트병’을 두면 안 되는 이유 마시다 남은 페트병을 차 안에 두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자동차 내부는 아주 쉽게 고온 상태가 된다. 이런 뜨거운 환경 속에서 페트병을 오랫동안 두면 안에 남아 있던 음료에서 탄산가스가 생기거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게다가 마개가 닫힌 상태에서는.. 2025. 7. 24.
티셔츠 목때, 누렇게 산화된 얼룩까지 싹 지우는 방법 "여름옷을 꺼냈더니 목 부분이 누렇게 변해 있었어요…”“아끼던 옷이었는데, 목깃의 누렇게 뜬 자국이 신경 쓰여서 결국 버렸어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다면 이 티셔츠 목때의 ‘누런 자국’은 방법만 알면 생각보다 쉽게 지울 수 있다. 티셔츠 목때, 누런 얼룩의 정체는? 옷에 생기는 누런 자국은 ‘산화된 단백질 오염’이다. 땀이나 피지 같은 것들이 옷에 남아 있다가, 공기 중 산소와 만나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며 변색되는 거다. 예를 들어 사과를 잘라놓고 그냥 놔두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처음엔 보이지 않았던 땀이나 피지 찌꺼기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드러나, 평소 세탁으로 다 못 씻겨진 잔여물들이 산화하면서 누렇게 변하는 거다. 버리기 전에! “담가놓는 세탁”으로 리셋하자 그래서 추천하는 .. 2025. 7. 23.
그 말 훈육이 아니라 상처였을지도 몰라요 - 아이에게 화낼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가사나 육아 중에 종종 생각하는 문장이 있다. “아이를 어떻게 혼내야 할지 모르겠다” 분명히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막상 아이한테 말하려다 보니 감정만 툭 튀어나와버리고…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같은 ‘혼내는 일’이라도, 어떤 날은 잘 전해지고, 어떤 날은 오히려 관계만 더 어긋나는 이유는 뭘까? 그때 깨달았던 건, 문제는 ‘혼낸다’는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 어떻게 혼내느냐, ‘혼내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에게 화낼 때 "혼내도 전달되는 부모"와 "혼낼수록 관계가 틀어지는 부모"의 다섯 가지 차이점을 정리해봤다. 1. 아이에게 화낼 때 화내는 목적이 ‘가르침’인가, ‘분출’인가 전달이 되는 부모는 혼낼 때 “.. 2025. 7. 21.
가방 공간이 남는다? | 여름휴가 여행옷 접는 법 곧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연휴나 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그중에서도 피곤한 게 여행옷 때문이다. 여름휴가 중에 입을 옷 몇 벌 챙기다 보면 어느새 가방이 꽉 차버리고, 나중엔 지퍼가 채 안 잠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엄청 컴팩트하게 여행옷 접는 방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옷 부피가 확 줄어들어서 그 꽉 찬 가방에도 여유가 생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여행 가방, 옷 접는 방법 하나로 확 달라진다 휴가철을 맞아 귀성길이나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게 짐 싸기다. 짐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건 대부분 ‘옷’이다. 티셔츠, 속옷, 양말, 잠옷, 다음 날 옷까지 챙기다 보면, 가방이.. 2025. 7. 18.
양배추 통째 보관법과 절단된 양배추 냉장 보관 양배추는 15~20도 정도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채소다. 무난하게 쓰기 좋고 구하기도 쉬운 대표적인 채소인 양배추를 통째일 때와 잘라진 상태일 때, 각각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지 알려드릴려고 한다. 양배추 통째 보관법 양배추처럼 속이 단단하게 뭉쳐 있는 결구성 채소는 통째로 보관하는 게 훨씬 오래간다. 다만, 양배추는 ‘속’보다 먼저 심지부터 상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보관 전,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하다. 보관 전 준비 먼저 양배추의 심지를 파내준다. 이 심 부위에서부터 상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파낸 자리에 젖은 키친타월을 꾹꾹 넣어준다. 그런 다음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면 된다. 키친타월은 2~3일에 한 번씩 꼭 갈아주고 양배추는 저장 중에도 조금씩 계속 자라기 때문.. 2025. 7. 16.
마늘에 곰팡이? 그 부분만 떼면 괜찮다 생각했다면 오산 장마철이나 여름철처럼 습한 시기에는 마늘에 곰팡이가 잘 생긴다. 이번 글에서는 마늘에 곰팡이가 생기는 이유와 대처법, 그리고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보관법까지 정리하려 한다. 또, 신선한 마늘과 상한 마늘을 구별하는 법도 함께 소개하니 참고하면 좋겠다.곰팡이가 핀 마늘, 먹어도 될까? 마늘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곰팡이 난 부분만 떼어내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먹지 않는 게 안전하다. 곰팡이는 겉에만 있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까지 뿌리를 내리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곰팡이 마늘을 먹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사람에 따라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니 곰팡이가 핀 마늘은 미련 없이 버리는 .. 2025. 7. 16.
돌돌이가 바닥에 찰싹? 고무줄 두 개면 끝나! 먼지나 머리카락을 쓱쓱 굴리기만 해도 착착 잘 붙는 ‘접착식 클리너(일명 돌돌이)’는 거실, 방, 복도까지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편리한 도구지만 혹시, 바닥에서 돌돌이가 ‘쫙’ 달라붙어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오늘은 바로 그 ‘작지만 은근히 짜증 나는’ 문제를 단 두 개의 고무줄로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린다. 고무줄 두 개로 해결 돌돌이를 마룻바닥이나 장판 위에서 굴리다 보면, 테이프가 바닥에 덜컥 달라붙어버려서 오히려 청소가 더 불편해지곤 한다. 굴리려던 건지, 붙이려던 건지… 애매하게 붙어버리면 짜증부터 올라오곤 한다. 그럴 땐 고무줄 두 개만 준비해 주자. 클리너 양쪽 끝에 고무줄을 하나씩 감아주기만 하면 끝이다. 그 상태로 평소처럼 굴려보면 테이프가 바닥에 쫙..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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