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 스포츠 사진 어워드 수상한 체조선수의 역동적인 사진

일본 체조 선수 하시모토 다이키의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2024 월드 스포츠 사진 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진은 벨기에 출신의 사진작가 "Eric T'Kindt"가 2023 세계 기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촬영한 것으로, 하시모토가 철봉에서 공중으로 도약하며 몸을 비트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하시모토는 이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 사진이 "Eric T'Kindt"에게도 최고상을 안겨주었습니다.

 

 

 

80개국 이상에서 1,400여 명의 프로 스포츠 사진작가들이 9,000개가 넘는 작품을 제출하며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대회

 

 

그 중에서도 "Eric T'Kindt"의 사진은 체조 부문을 포함한 24개 부문 중 하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드 스포츠 사진 어워즈는 수영, 승마,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스포츠 사진 대회로, 스포츠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기록하는 유일한 국제적인 시상식입니다.

 

MPB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소피 콜린스는 "올해 출품된 작품들의 수준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며, "사진은 스포츠의 생생한 감정과 강렬한 순간을 촬영하여 그 순간이 지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MPB는 중고 사진 및 비디오 장비를 사고 팔고 교환하는 세계 최대 플랫폼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후원사입니다. 이번 시상의 사진을 통해 전해지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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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 스포츠 사진 어워드의 수상작품들

 

 

 

 

 

 

 

1,400명 이상의 전문 스포츠 사진작가들이 9,000개 이상의 사진을 출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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