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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물 위를 떠다니는 예술, 플로팅 글래스 뮤지엄

by 아이디어박람회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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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는 수많은 운하와 물길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의 건축 회사인 루카 커키 건축사사무소는 베네치아의 이러한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플로팅 글래스 뮤지엄'이라는 떠 있는 유리 박물관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이며, 박물관 안에는 유리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플로팅 글래스 뮤지엄'의 디자인은 현대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것으로, 컴퓨터로 디자인을 만드는 AI 기술을 사용하여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예술 작품과 같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설계되었으며, 박물관 내부는 넓고 깨끗한 공간이 많아서 다양한 유리 작품들을 전시하기에 적합합니다. 건축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박물관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베네치아 뿐만 아니라 두바이, 뉴욕, 홍콩, 싱가포르, 부산 같은 큰 도시에서도 이 박물관을 세울 계획입니다.

 

 

 

 

 

 

 

 

 

 

 

 

 

 

 

 

 

 

 

 

 

 

 

 

 

VIA : mymodern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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