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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 중인 부이는 개구리, 강아지 같은 귀여운 동물부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다양한 캐릭터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으로 미소 짓게 만드는 타투를 그립니다. 부이의 타투에는 각 캐릭터가 가진 독특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그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타투는 우리 몸에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으로 남기는 그림으로, 개인의 중요한 기억이나 가치, 꿈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이는 바로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타투로 귀엽게 표현하는 데, 각 사람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 그 사람만의 특별한 기념물이 됩니다.
VIA : designyou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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