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 노부부의 범상치 않은 패션

 

2016년부터 "Tsuyoshi"와 "Tomi Seki"(인스타아이디는 "bonpon511")는 세련된 의상을 입고 그들의 패션을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일본 노부부는 약 43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오면서 그들의 깊은 유대관계는 의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suyoshi"와 "Tomi Seki"는 각각 독특한 패션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로 대담한 컬러와 프린트를 가진 의상을 입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만났을 때, 서로에게 끌려 결혼까지 하여, 현재 딸 한 명을 두게 되었는데, 그 딸이 자신의 부모의 매력을 공유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계정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인스타 아이디 "bonpon511"은 노부부의 어렸을 적 별명과 결혼 기념일인 5월 11을 결합하여 만든 아이디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떠한 패션으로 팔로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지 궁금해집니다.

 

VIA : @bonpon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