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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바늘과 실로 그린 여행의 추억

by 아이디어박람회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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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Zamyatina"는 바늘과 실을 사용하여 여행의 추억을 자수 기념품으로 만드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총 27개국, 151개의 도시를 방문하였으며, 그리스 산토리니하면 떠오르는 색상인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꾸며진 집부터 포르투갈의 화려한 석양까지, 그녀가 인상 깊었던 여행의 추억을 자수로 고스란히 수놓는 예술가입니다.

 

 

"Maria Zamyatina:"는 어렸을 때부터 자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자신 스스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시작으로 자수를 통해 감정과 경험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수를 통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었고,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Maria Zamyatina"의 자수작품을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정교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녀는 매우 섬세한 솜씨로 세밀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전달합니다.

 

via : www.mymodernm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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