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SPIRING

산타클로스 인형에게 쓰다듬어 달라고 달려가는 골든 리트리버 '아로'

by 아이디어박람회 2024. 11. 26.
반응형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가 한창인 어느 가정에서, 한발 앞서 방에 설치된 것은 사람 크기와 비슷한 산타클로스 인형이었다. 산타클로스가 집에 온 것을 가장 기뻐한 건 바로 골든 리트리버 '아로'였다. '아로'는 신이 났는지 산타클로스 인형에게 달려갔다.

 

 

산타클로스 인형에게 쓰다듬어 달라고 달려가는 골든 리트리버 '아로'

 

1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 '아로'는 갑자기 나타난 산타클로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난 듯했다. 전력질주로 달려가 손과 배에 머리를 문지르며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듯 했다. 아로가 산타의 겨드랑이에 얼굴을 넣으면, 산타의 팔이 자동으로 움직여 마치 아로를 쓰다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고, 착하게 지내는 '아로'라면 크리스마스 당일에 산타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aaronmarshall73 #dogsoftiktok #christmas #buddyelf ♬ original sound - 📷🍒🧟‍♀️🎸🎧⚡️🍁

 

VIA

반응형